올해 추석 시즌에 맞춰 귀성 인파가 얼마나 될지는 모르나, 저희 TNN 보도제작진은 코로나 시국이란 점을 고려해 방송국 내 감염을 최대한 막고자 이번 추석 연휴를 조금 앞당겨서 쇠게 됐습니다. 하여 이달 셋째 주부터 내달 첫째 주까지는 TNN뉴스클리핑을 휴방하게 됐사오니, 시청자 여러분의 혼란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코로나 시국이라 다들 힘드시겠지만, TNN 시청자 여러분께서는 올해도 마음만은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TNN 보도국 -